광양제철소서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의식 잃고 쓰러져 입력2023.08.22 13:11 수정2023.08.22 14: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2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1열연 공장에서 포스코DX 협력업체 직원 A(52)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A씨는 폐쇄회로(CC)TV 설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공장 측은 사고가 난 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토킹 신고받고 풀려나자마자 또 전 연인 집 침입…현행범 체포 2 신원파악도 전에 해외 도주…눈뜨고 놓친 신협 강도(종합2보) 3 "'그알' 사과해" 피프티피프티 논란에 김상중 감성팔이도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