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제, 창원서 10월 5일 개막 입력2023.08.17 19:13 수정2023.08.18 00:50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제32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과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한다.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춤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식과 사전축제, 본행사, 폐막식으로 이뤄진다.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단 경연과 함께 국립발레단의 축하공연, 사전축제 공연 등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남 김해에 '전력반도체 인프라' 구축한다 2 경북 특화 AI 언어모델 개발 3 안전하고 손쉬운 불화탄소 합성법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