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게양한 태극기의 사괘(四卦)가 잘못 새겨져 빈축을 샀다.

그런데 이곳에 게양된 태극기들의 건·감·곤·리 괘의 위치가 모두 잘못돼 있었다.
구리시는 해당 사진을 보도용으로 배포했다가 잘못을 인지하고 수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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