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특사에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포함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과 우리 사회 약자들의 재기를 도모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특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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