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는 우선 이날 잼버리 멕시코 대표단 200여명을 위해 오산 아모레 뷰티파크를 개방하고, 원료식물원 등의 투어를 실시했다.
또 영국 대표단 등 600여명에게는 10∼16일 용산 본사에 위치한 아모레 가든 등을 소개하기로 했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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