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IP(지식재산) 프로젝트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나온 첫 게임으로,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월부터 한국·미국·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 게임을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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