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함께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최유삼 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추천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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