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검찰 '560억대 PF대출금 횡령사고' 경남은행 압수수색 입력2023.08.02 11:04 수정2023.08.02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검찰이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562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횡령 사고와 관련해 2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경남은행 부동산투자금융부장 이모(50)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경남은행 투자금융부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절에도 관계 요구" 변태 스크루지 남편…지옥의 결혼 생활 2 직장인 여성 10명중 7명 "승진, 성별로 차별" 3 션, 3·1절 기념 기부 마라톤 '2억2000만원' 전달…5년째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