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은 "다수의 승객을 무차별적으로 노리고 공포에 빠진 승객을 태워 죽이려 한 흉악하고 비열한 범행"이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핫토리는 지난 2021년 10월 조커 복장으로 전철 안에서 승객 1명을 흉기로 찌르고 불을 질러 12명을 죽이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체포된 뒤 그는 범행을 저지른 이유로 "사형을 당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성과 결혼한 일 등으로 실의에 빠져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