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획한 도마뱀은 이날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할 방침이다.


안전을 위해 영주시는 수시로 수색조를 투입해 순찰을 진행했다.
지난달 26일에는 표범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환경 당국 조사 결과 들개의 발자국으로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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