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자녀들은 부대 소개와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자주포, 장갑차 등 전투장비를 체험하고 안보교육·부대 생활관 숙박 등 다양한 군생활을 경험했다. 또 DMZ 평화전망대, 제2땅굴 등을 둘러보고 국가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한 직원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밤낮으로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추진해온 1사 1병영 사업을 통해 2012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발전기금 및 물품 전달, 모범 간부 부부 초청 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