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하만카돈만의 사운드 미학, 투명한 돔 디자인과 은은한 조명이 특징이다.
오라 스튜디오 4에는 6개의 어레이 스피커와 130㎜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가 탑재돼 총 130W(와트)의 출력을 제공한다.
특히 살아 움직이는 듯한 유기체 형태의 앰비언트 라이팅이 적용돼 공간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빛내준다.
오라 스튜디오 4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제품 및 패키지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절전을 위한 자동 대기 모드 기능이 적용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