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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일자리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지원 사업에 전문인력 일자리 매칭을 추가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22개 업체가 창업 지원을 받고, 323개 일자리가 창출됐다.
모집 기간은 창업은 9월 20일까지, 일자리 매칭은 11월 30일까지다.
공사는 서류 심사와 자격 검증을 통해 창업 3개팀과 일자리 매칭 90명을 최종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전기안전분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esco.or.kr)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