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는 제주의 청정 지하수를 원수로 해 안전하고 깨끗한 제조 공정으로 생수를 생산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한라산 단일 수원지에서 생산되는 제주삼다수의 취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축구장 면적 약 100개 규모의 토지(70만㎡)를 매입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생수업계 최초로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공인된 시험분석체계를 갖췄다.
올해 제주삼다수는 ‘우리가 믿는 물, 제주삼다수’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엄격한 수원지 및 품질 관리를 통해 25년간 변함없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는 제주삼다수의 신뢰감과 자신감을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무라벨 도입, 생수병 경량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최근 3년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2,570t 줄였으며 2030년까지 플라스틱을 50%까지 절감할 계획이다. 버려진 투명 페트병과 병뚜껑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해 4년간 총 7,100t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236만6,688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
고객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제주삼다수 글로우(GLOW)’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젊음의 상징 홍대 거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오픈해 제주에서 직접 공수한 식자재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제주를 그대로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의 독창적인 감성이 깃든 공간이다.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생수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돼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물 한 방울에도 변치 않는 진심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모두가 신뢰하는 100년 브랜드를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