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글로벌 팝스타 우뚝…‘Seven’으로 스포티파이 4일째 1위+오리콘 주간 랭킹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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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글로벌 팝스타로 우뚝 섰다.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스포티파이에서도 4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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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even'은 지난 18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7일 자)에서 일간 스트리밍 수 1279만 1048회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에 랭크됐다. 7월 14일 자 차트에서 1500만 건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위로 직행했던 'Seven'은 이로써 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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