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드 GBC는 사우디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의 '리야드 프론트'에서 문을 열며 같은 공간에 사우디 국부펀드(PIF) 등이 있다.
중진공은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사우디 투자부와 입주 기업을 공동 선발하고 현지 사업자 등록 절차, 비자 발급, 계좌 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리야드 GBC 입주 희망 기업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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