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우수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지속 가능한 수출 창구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횡성농협, 산애찬, 횡성맑, 하심정, 엔초이스, 청아굿푸드, 푸른 디딤 등 7개 기업이 동행했다.
이어 하운드 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횡성 소개에 나선 김명기 횡성군수는 미국 서부 LA로 이동해 홈쇼핑월드 특판 행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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