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85개 협력사 130개 브랜드가 부스를 설치하고 시식 등으로 제품을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컬리와 함께 개발한 '햇반 골든퀸쌀밥'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고, 블루보틀은 인스턴트 커피 신제품을 선보였다.
콘퍼런스에서는 컬리 상품기획자와 1대 1 입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도 제공했다.
김슬아 대표는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음식에 대한 진심을 담아 고객과 파트너사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