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누적 수사 의뢰 건수는 총 30건으로, 이 가운데 11건은 아동의 소재가 확인됐다.
또 18건은 현재 소재를 확인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베이비박스에 영아를 유기했다는 친모의 진술을 토대로 아이를 찾고 있는 상태다.
나머지 1건은 친모가 8년 전인 2015년 2월 생후 8일 된 딸이 집에서 숨지자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고 진술한 사건으로, 경찰은 현재 친모를 입건하고 매장된 아동의 시신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