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번영로 등에서 윤산터널로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한 뒤 우회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앞으로 차량 견인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정리한 뒤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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