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입교한 졸업생들은 21주간 소방업무에 필요한 기본법령과 화재진압·구조·구급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내달 5일부터 도내 전 소방서에 배치된다.
김재운 소방학교장은 "오늘부터 어깨에 새겨질 태극마크의 힘을, 가슴에 품게 될 소방 흉장의 무게를 잊지 말고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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