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 주재 김범준 구독하기 입력2023.06.27 17:43 수정2023.06.27 17: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에 참석하며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우저 박사와 악수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우저 박사 등 양자과학기술 분야 주요 석학과 미래세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퀀텀코리아 행사’에 참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시관에서 초전도 기반 50큐비트 양자컴퓨터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김범준 기자 구독하기 관련 뉴스 1 인플루언서도 챗GPT로 대화하듯 찾는다 [Geeks' Briefing] 2 [포토] 윤 대통령,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 3 '실험실 고기' 美시장 열렸다…대기업도 침흘리는 미래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