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민간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 파리 입주기업 7개사와 국내 민간 벤처캐피털(VC) 6개사가 참여했다.
중진공은 초격차·신산업, 글로벌 스타트업 등 특정 테마를 지정해 짝수 달마다 IR마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 유망 중소기업에 민간 투자 유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민간의 벤처투자 활성화와 유망기업의 스케일업(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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