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20.0도, 경산 19.1도, 구미 19.1도, 포항 20.9도, 영천 18.8도, 안동 17.2도 등이다.

낮 기온은 25∼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 북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