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입력2023.06.23 17:48 수정2023.06.24 00:45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소어 핸슨 지음 벌써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시작한 동물들이 있다. 아놀도마뱀은 잦은 허리케인에서 살아남기 유리한 방식으로 변했다. 책은 22종의 동식물이 최근 변화한 사례를 통해 인간도 미래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조은영 옮김, 위즈덤하우스, 348쪽, 1만85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마을] "아무리 잔인한 정권이라도 무정부 상태보다는 낫다" 2 [책마을] 시작부터 톡 쏜다…'여성 술꾼들'로 풀어낸 인류사 3 [책마을] "상속세는 없애거나 세율 확 낮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