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 김광수 정무수석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라북도는 새만금사업에 대한 미래비전 안에 촬영스튜디오가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전라북도의 행정지원과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였고 OCT E&M 최광석 대표는 사업추진 내용과 향후 추진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 10월 이전에 부지확보방안과 새만금지역 및 전북지역 촬영지역을 헐리우드 제작진에 전달하여 글로벌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일정을 공개하였다.
새만금 촬영스튜디오는 글로벌프로젝트 수용가능 스튜디오, 헐리우드 제작시스템에 참여 가능할 인력양성 아카데미, OCT E&M 합작파트너인 XM2의 크리스 킴 이사가 드론기술로 생산기지를 구축할 R&D 센터 설립하는 방안을 설명하였다.

오늘 이자리에는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조성사업에 있어 군산시의 직접적인 행정지원 및 민관협력관계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협업을 실행하고자 군산시 문화관광국 김봉곤 국장이 참석하여 OCT E&M측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업무협약식도 진행하였다.
군산시는 근현대 문화시설을 보존하며 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써온바 군산시의 지정학적역사콘텐츠는 국내외로 확장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문화산업으로 성장하는데 새만금촬영스튜디오와 협력해야함을 강조하였다.
새만금촬영스튜디오는 XM2의 무인기 기술과 SK E&S 수소특화 기술이 협력하여 수소드론을 공동개발, 공동협력을 통해 새만금 촬영스튜디오내 R&D센터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할 수 있는 업무협약식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SK E&S 박재덕 그룹장을 대신하여 손한일부장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SK E&S측은 새만금촬영스튜디오 사업에 있어 액화수소드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최대한 협력하여 성공적인 R&D센터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 임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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