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턴십은 베트남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인도네시아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최종 면접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유학생 인턴은 다음달 20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연구개발(R&D), 마케팅, 생산기술, 경영기획·재무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외국인 유학생 인턴이 실무경험을 쌓고 조직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선배 멘토를 배정할 계획이다. 유학생 인턴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하기로 했다.
LG이노텍은 해외 한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인턴과 전국 주요 국립대 재학생 대상 인턴 프로그램 등 여러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회사 혁신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를 적극 채용할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 확보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