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김 "北 긴장고조 행위엔 대가…전제조건 없이 대화용의" 입력2023.06.13 06:14 수정2023.06.13 0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젤렌스키에 "왜 정장 안 입었나" 조롱한 기자 누군지 봤더니 2 서희원 母 "유산·양육권 전 사위가 마음대로 가져가도 돼"…왜? 3 트럼프 "당신은 카드 없다" 버럭…꼬여버린 종전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