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은 지난해 6월 직원들이 자택, 사무실, 카페 등 근무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한 자율근무제를 도입했다.
시행 1년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니 94%가 이 제도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사무실 출근하는 평균 횟수는 '주1회'가 42%로 가장 많았다.
이유로는 동료들과의 유대감 형성, 대면이 필요한 업무 진행, 정기 미팅 참석 등의 답변이 나왔다.
직원의 95%는 근무 장소와 관계 없이 동료와 원활하게 협업한다고 답하는 등 업무 효율과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고 카카오스타일은 전했다.
카카오스타일은 "하이브리드 2.0이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과 성과 창출 측면에서 점진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