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한국 고전 영화 10편 방영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죽은 지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이 있는 취업준비생 석환이 자기 능력을 알아챈 이들로부터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배우 구교환이 석환을, 신성호가 그를 추격하는 블랙을 연기한다.
이 밖에도 강기영, 김성령, 김시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뷰티 인사이드'(2015) 등을 선보인 백종열 감독이 맡는다.
이 드라마는 토요일마다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이나영 분)의 유랑기로, 총 8화로 구성됐다.
극장판은 1∼4화를 합쳐 100분 분량으로 편집됐다.
용산아이파크몰점 등 전국 30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지옥화'(신상옥 감독·1958), '오발탄'(유현목·1961), '자유부인'(한형모·1956) 등 10편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순차적으로 볼 수 있다.
방영에 앞서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과 김혜지 아나운서가 작품에 관한 해설도 해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