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 운영에는 글로벌에프엠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인 독일 '아누가'(Anuga)의 아시아 지역 전시회이면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식품 전시회다.
한국관에는 식품 분야 국내 중소기업 13곳과 식품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12곳이 참가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처음 운영해 참가 기업의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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