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18일 하루 97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5만6천404명이 됐다고 19일 밝혔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6명, 6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전날 80대 코로나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93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55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