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난다"며 윗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70대 '살인미수' 구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씨는 지난달 28일 윗집에서 소리가 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찾아가 과도를 휘둘러 얼굴 부위에 상해를 입힌 혐의다.
A씨의 범행은 과도를 숨긴채 이웃을 찾아가는 등 계획적인 범행으로 범행수법 및 피해정도로 미뤄 죄질이 중하고 재범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구속기소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