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대관식' 양주, 국내 딱 9명 들어온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앞두고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로얄살루트는 지난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축하하고자 제작된 위스키다.

지난 70년간 영국 왕실과 관련한 한정판을 선보여왔다.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은 500병만 생산되며 국내에는 이 중 9병이 입고된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