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5일(현지시간) 벨라루스 국경 근처에서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전쟁이 1년 넘게 장기화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봄철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반격을 위한 서방의 추가 지원을 촉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