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 기간에는 2019년 전시 대비 2.8배 이상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최대 디자인·가구 박람회로, 디자인 스튜디오가 밀집한 밀라노 토르토나 지역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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