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래퍼 제이아이디, 4년 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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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원위 멤버 기욱 첫 미니 음반 발매
김우석 팬 콘서트 '더 사이렌' 개최 ▲ 래퍼 제이아이디 4년 만에 내한 공연 = 미국 애틀랜타 출신의 래퍼 제이아이디(J.I.D)가 8월 21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미국의 힙합 크루 '스필리지 빌리지'(Spillage Village)의 멤버인 제이아이디는 정규 음반 '디카프리오 2', '더 포레버 스토리' 등으로 주목받은 래퍼다.
2019년 이후 4년 만의 내한으로 관객과 만난다.
▲ 밴드 원위 멤버 기욱 첫 미니 음반 발매 = 밴드 원위의 멤버 기욱의 첫 미니 음반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턴 오버'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제0호선 시간역행'은 보고 싶은 이를 찾아 과거로 떠나는 인물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이 외에 '자기중심적', '멸종 위기종', '아포칼립스' 등 기욱의 자작곡 8곡이 담겼다.
▲ 김우석 팬 콘서트 '더 사이렌' 개최 = 가수 김우석이 다음 달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사이렌'을 연다.
김우석은 최근 미니 4집 '블랭크 페이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던'(Dawn)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우석 팬 콘서트 '더 사이렌' 개최 ▲ 래퍼 제이아이디 4년 만에 내한 공연 = 미국 애틀랜타 출신의 래퍼 제이아이디(J.I.D)가 8월 21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미국의 힙합 크루 '스필리지 빌리지'(Spillage Village)의 멤버인 제이아이디는 정규 음반 '디카프리오 2', '더 포레버 스토리' 등으로 주목받은 래퍼다.
2019년 이후 4년 만의 내한으로 관객과 만난다.
▲ 밴드 원위 멤버 기욱 첫 미니 음반 발매 = 밴드 원위의 멤버 기욱의 첫 미니 음반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턴 오버'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제0호선 시간역행'은 보고 싶은 이를 찾아 과거로 떠나는 인물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이 외에 '자기중심적', '멸종 위기종', '아포칼립스' 등 기욱의 자작곡 8곡이 담겼다.
▲ 김우석 팬 콘서트 '더 사이렌' 개최 = 가수 김우석이 다음 달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사이렌'을 연다.
김우석은 최근 미니 4집 '블랭크 페이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던'(Dawn)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