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일부에서)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동원은 특히 지난해까지 로제와 같은 YG 소속이어서 이 같은 추측은 확산했다.
YG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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