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공사현장서 고소작업대 쓰러져…작업자 1명 중상 입력2023.04.14 06:40 수정2023.04.14 06: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3일 오후 5시48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LNG 저장탱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고소 작업대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작업대 위에 있던 작업자 A(62)씨가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명 중 1명 집에서 안 나온다"…'고립·은둔 청년' 2배 증가 2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가세연, 故 김새론 문자 공개 3 나이트클럽 입장 거부에 '발끈'…난동 부린 40대男,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