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 보궐선거 유권자는 창녕군 전역 20개 투표소에서,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는 창녕1선거구(창녕읍, 고암·성산·대합·이방·유어·대지면) 10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한다.
코로나19 격리자는 일반인 투표가 끝난 후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후, 불과 10개월 만에 다시 군수를 뽑는다.
4·5 상반기 보궐선거를 치르는 곳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을 새로 뽑는 지역은 전국에서 창녕군 1곳밖에 없다.
성기욱(더불어민주당)·하종근·성낙인·배효문·박상제·하강돈·한정우 후보(이상 무소속 기호순) 등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7명이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창녕1선거구는 현직 의원이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코자 지난달 사퇴하면서 군수 보궐선거와 동시에 새로 경남도의원을 선출한다.
민주당 우서영 후보, 국민의힘 이경재 후보, 무소속 박태승·김경 후보가 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