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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또…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 시작

창녕1선거구 도의원 투표도 동시 진행
경남 창녕군수, 경남도의원(창녕 1선거구) 보궐선거 투표가 5일 시작됐다.

창녕군수 보궐선거 유권자는 창녕군 전역 20개 투표소에서,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는 창녕1선거구(창녕읍, 고암·성산·대합·이방·유어·대지면) 10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한다.

코로나19 격리자는 일반인 투표가 끝난 후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창녕군은 선거인 매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전임 군수가 지난 1월 극단 선택을 해 군수 보궐선거를 한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후, 불과 10개월 만에 다시 군수를 뽑는다.

4·5 상반기 보궐선거를 치르는 곳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을 새로 뽑는 지역은 전국에서 창녕군 1곳밖에 없다.

성기욱(더불어민주당)·하종근·성낙인·배효문·박상제·하강돈·한정우 후보(이상 무소속 기호순) 등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7명이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창녕1선거구는 현직 의원이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코자 지난달 사퇴하면서 군수 보궐선거와 동시에 새로 경남도의원을 선출한다.

민주당 우서영 후보, 국민의힘 이경재 후보, 무소속 박태승·김경 후보가 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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