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철강제조업체 공장서 작업하던 40대 추락사 입력2023.04.04 23:05 수정2023.04.04 2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4일 오후 4시 20분께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한 철강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5m 높이 지붕에서 떨어진 이 남성은 함께 일하던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지붕 보수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신변보호 시작 2 '티메프' 경영진 재판 다음달 돌입…'기망 행위' 두고 공방 시작 3 입간판 철거에 주먹질까지…'김수현 논란' 해외서도 난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