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신임 소장은 외무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북핵협상과장,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5월부터 외교비서관으로 일해왔으나 최근 자리에서 물러났다.
새 외교비서관에 이충면 전 외교안보연구소장이 임명된 바 있어 이번 인사로 두 사람은 시차를 두고 자리를 맞바꾼 셈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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