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3천300㎡ 규모(소방서 추산)의 임야 등이 탔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81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1시간 23분 만인 오후 2시 38분께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야산 초입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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