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틱톡 금지에 반대” 입력2023.03.23 17:53 수정2023.04.06 00:3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추쇼우쯔 틱톡 최고경영자(CEO)의 미국 하원 출석을 하루 앞두고 틱톡 금지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미 정부는 지난 15일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창업주가 지분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을 유지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가 마지막"…네덜란드, 폭죽 사재기 열풍 이유가 2 호주 이어 프랑스도…내년 9월부터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 3 남편과 다투다 25층서 추락…20대 女, 목숨 건졌다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