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에 신항철 현 회장 연임 입력2023.03.22 15:33 수정2023.03.22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일보사는 22일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항철 현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국 사장,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 권오창 이사회 의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또 새로운 이사로 신선철 경기일보 명예회장과 신동협 한동건설㈜ 대표이사, 최성일 씨 등 3명을 선임했다.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은 용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동건설㈜ 대표이사, 경기일보 이사회 의장, 경기일보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실탄에 숨진 광주 흉기난동범…국과수 "2곳에 총상" 2 3.1절 앞두고 조성된 효창공원 태극기 거리 3 "자다 깼는데 없었다"…10개월 남아, 객실 수영장 빠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