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대표에 강효상·조정환 선임 입력2023.03.21 20:43 수정2023.03.22 00:0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인방송 iFM 대표이사에 21일 강효상 전 TV조선 보도본부장(사진)과 조정환 부사장이 선임됐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 신임 대표는 보도본부장을 맡아 TV조선 개국을 이끌었고,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조선비즈 대표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효상 고용복지연금硏 이사장 취임 2 '민식이법' 혼자 반대했던 강효상 "21대 국회서 개정하자" 3 강효상 "재선 안돼 회의 불참? 병원에서 수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