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충북도와 함께 초격차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한국경제 재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협약이 민선 8기 공약인 대기업 중심 첨단 우수기업 60조원 투자 유치와 충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차전지·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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