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보호 문제 풀이와 인증사진 참여 등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따뜻해진 날씨로 산행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보호·숲 사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각 100명을 추첨해 선물도 지급한다.
김기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숲을 건전하게 이용하고 보호하는 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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