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282명, 전남 30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전남에서만 각각 90대와 70대 한 명씩 발생했다.
특별한 집단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여수 47명, 순천 46명, 목포 36명, 광양 32명, 나주 26명, 무안 17명 등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