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90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9일 500명, 10일 499명, 11일 527명, 12일 254명, 13일 646명, 14일 619명, 15일 52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1천380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53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43개 중 6개(14%)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72개 중 24개(33.3%)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